역류성식도염 #속쓰림 #가슴쓰림 #위산역류 #바렛식도 #위내시경 #소화기내과 #건강검진 #식도암예방 #50대건강 #위식도역류질환 #목이물감 #만성기침 #흑색변 #체중감소1 [작은 병이 큰 병이 된다 - 제2편]소화제로 버틴 3년, 식도는 이미 다른 세포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편안한 속을 응원하는 건강 멘토입니다.여러분의 서랍이나 가방 안쪽, 자동차 콘솔박스를 한번 떠올려 보시겠습니까.소화제나 제산제가 굴러다니고 있지 않으신가요.한 알 씹으면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약을 '해결'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그 약은 해결이 아니라 '지우개'입니다. 불이 났는데 화재경보기 배터리를 뽑아버리는 일과 같습니다.오늘은 지난 편에 예고했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소화제로 버틴 시간이 우리 식도에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1. 명치가 타는 느낌은 '소화'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먼저 큰 오해 하나를 풀어야 합니다.가슴이 쓰리고 명치가 타는 느낌을 우리는 '소화가 안 된다'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소화제를 먹습니다.그런데 이 증상은 소화 기능의 문제.. 2026. 8. 4. 이전 1 다음